전남사회서비스원, 취약노인 겨울나기 후원물품 지원
히트텍 128박스·응급안전키트 580개, 도내 48개 수행기관 통해 전달
히트텍 128박스·응급안전키트 580개, 도내 48개 수행기관 통해 전달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미경)은 지난 11월 5일 전라남도사회공헌물류센터에서 혹한기 취약노인의 건강 보호와 생활안전 증진을 위한 후원물품 배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 지원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유니클로 히트텍 128박스와 우리은행의 ‘우리든든함’ 응급안전키트 580개로,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8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먼저 겨울철 체온 유지와 건강 보호를 위한 히트텍은 사전에 선정된 수행기관 22개소에 배분됐다. 우리은행의 ‘우리든든함’ 응급안전키트는 응급파우치와 미끄럼방지매트 등 안전·위생용품으로 구성됐으며, 독거 어르신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안정을 위해 48개 수행기관에 차등 배분됐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후원물품이 각 수행기관을 통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겨울철 기상특보에 대비한 고위험군 안전확인과 현장 지원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신미경 원장은 “이번 후원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낼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해 취약노인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지원과 현장점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정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