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봉사모임, 목포 그룹홈·목포아동원 아이들과 일본 오사카 2박 3일 여행

130여 명 회원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한 특별한 여정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소중한 추억 선물

2026-11-06     허인영 기자
일본 오사카 특별한 여행.

130여 명 회원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한 특별한 여정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소중한 추억 선물

 

알록달록 봉사모임이 지난 11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2박 3일간 목포 그룹홈과 목포아동원 아이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해외여행을 넘어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행 기간 아이들은 오사카의 다양한 거리와 명소를 둘러보며 낯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봉사단 삼촌, 이모들과 함께한 시간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번 여행이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에는 매월 2만 원씩 정기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130여 명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됐다.

알록달록 봉사모임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봉사단 임원진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과 정성을 보태준 모든 회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모임 관계자는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운 일이지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모였기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의 큰 꿈이 된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첫걸음과 더 큰 꿈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록달록 봉사모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허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