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새해소망]노성미 CY건설 직원 “직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남편되기를 소망”

2012-12-28     목포타임즈

▲ 노성미 CY건설 직원
2013년 새해소망은 무엇보다 가족건강입니다. 아이들이 학교 잘 다니며 건강하길 바라고, 조선업에 종사하는 남편이 안전하게 근무하고 직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상사이자 직원이 되도록 내조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아가서 우리 동네 연산동이 더욱 잘 살고 깨끗한 지역이 되길 바랍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목포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