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울 생활체육 동호인, 스포츠로 우정과 화합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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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울 생활체육 동호인, 스포츠로 우정과 화합 다졌다
  • 김창호 기자
  • 승인 2026.11.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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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6 전남·서울 생활체육교류’…60명 선수단 서울 방문
2004년 우호교류 협약 이래 정기 교류…스포츠·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 성과
전라남도체육회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2026년 전남·서울 생활체육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6 전남·서울 생활체육교류’…60명 선수단 서울 방문
2004년 우호교류 협약 이래 정기 교류…스포츠·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 성과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울특별시 동호인들과 스포츠를 통해 따뜻한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시작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2026년 전남·서울 생활체육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라남도체육회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류전은 지난 2004년 체결된 전라남도-서울특별시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라 양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간 우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격년제로 방문․초청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일원에서 서울특별시 선수단을 초청해 성황리에 교류전을 치른 바 있으며, 올해는 전남선수단이 서울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가며 양 지역간 변함없는 우정과 결속을 확인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교류 행사에는 전라남도체육회 본부임원 10명과 검도(12명), 궁도(12명), 정구(14명), 테니스(12명) 등 4개 종목 선수단 50명 등 총 60명의 전남선수단이 참가했다.

행사 1일 차인 5일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2일 차인 6일에는 성북종합레포츠타운(검도), 공항정(궁도), 수락산스포츠타운(정구), 반포종합운동장(테니스) 등 서울특별시 내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 수탁시설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 목동 빙상장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둘러볼 예정이다.

7일에도 문화탐방에 이어 환송식에서 석별의 아쉬움을 나눈 뒤 안전한 귀향길에 오른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22년간 이어진 전남과 서울의 생활체육교류 행사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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