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평원, 문해교사 AI 활용·교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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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평원, 문해교사 AI 활용·교수 역량 강화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6.11.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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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일 순천·나주·무안서 권역별 연수…온·오프라인 병행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문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문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12~27일 순천·나주·무안서 권역별 연수…온·오프라인 병행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문해교사의 인공지능(AI) 활용과 교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문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문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2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문해교사를 대상으로 동부권(순천), 중부권(나주), 서부권(무안)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권역별 교육으로 참여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대면·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과 문해교육의 이해 ▲학습자와 문해교사를 위한 실용적 인공지능(AI) 활용 ▲문해교육 교수법과 평가 ▲지역별 현장 사례 공유 및 토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활용 실습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문해교사 간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 간 교류와 협력도 강화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학습자의 기초 문해능력 향상을 넘어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분야”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문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문해학습자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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