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새마을협의회는 상동에 거주하는 7세대 청각장애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청각장애로 인해 외부인이나 손님 방문 시 인지하지 못하여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우 가정에 경광등을 설치했다.
상동 새마을 협의회는 이 사업을 2010년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2세대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도움의 손길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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