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자생조직원들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 10kg 50포(시중가 130만 원)를 전달했다.
이로동은 연중 ‘Happy+사랑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자생조직원들이 한뜻이 되어 명절 뿐 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경로당 및 아동센터 방문 위문, 청결활동 등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목포타임즈>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mokpotimes@hanmail.net >
< 저작권자 © 목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mokpotimes@hanmail.net >
< 저작권자 © 목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