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수 작가는 “2번째 개인전을 시작하면서 출품 작품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기다린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뒤늦게 시작한 작품생활이라 노두노수(老頭老手)에서 나온 것들로 어떤 평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성을 다한 작품들이다. 희수(喜壽)를 바라보는 노궁(老窮)이지만 그림 그리기가 좋아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는 붓을 잡으려 한다”고 밝혔다.
작가는 충무공 모충서예휘호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소치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입․특선을 하였고 2013 추천작가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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