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홍성일 운영지원과장은 소통과 화합의 활력 넘치는 과(課)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정한 과훈의 현판식을 갖고 “전 직원이 소통과 변화로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하다 보면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정에 가훈이 있듯이 직장에서도 과훈을 마음에 새기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만들기에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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